“굿뉴스코 해외봉사단, 18일 올림픽홀서 귀국 콘서트”-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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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대학생들이 그동안의 경험을 소개하는 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Good News Corps Festival)’을 선보인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Good News Corps)’은 2001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지원자들은 워크숍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세계 80여 개국에 있는 IYF 지부에 파견돼 현지인들과 생활하며 사회교육, 문화교육 등 민간외교 활동을 하고 돌아온다.


국내 대학교나 단체, 기업에서 운영하는 해외봉사활동과 차이가 있다면,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1년의 활동 기간으로 비교적 장기라는 점과 이로 인해 현지인과의 밀착도가 아주 높다는 점이다.

굿뉴스코는 분리된 시설이 아닌 현지인과 함께 하는 생활을 원칙으로 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현지어를 습득하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때문에 어느 해외봉사단보다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고 의사소통에 능하다고 평가받는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은 물도, 전기도 모든 것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지내며 한글이나 태권도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고민을 털어놓는 가까운 친구가 되기도 한다. 

대지진 후 황폐해진 아이티에서도 아이들에게 영어와 태권도를 가르치며 평범한 아이들처럼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대홍수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페루에서는 맨손으로 흙더미에 묻힌 집을 복구하는 현지인에게 보급품을 전달하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친구가 됐다. 

봉사를 마치고 단원들은 봉사활동 중 현지에서 얻은 행복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귀국 콘서트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2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들은 대구, 부산, 광주, 강릉 등 국내 주요도시,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등 국내외 14개 도시를 2월 한 달여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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