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800m 2위 쾌거세계선수권 단체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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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나라 수영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대회 단체전에서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계영 800m 경기에서 1위에 불과 0.1초 뒤진 은메달을 따낸 건데요.

올 여름 있을 파리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서상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우리 수영 대표팀이 역대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오늘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

5레인 한국, 4레인 중국.

시작은 다소 주춤했습니다.

첫주자 양재훈이 8위로 출발했지만 김우민과 이호준으로 이어지면서 3위까지 올라섰고 마지막 주자 황선우의 역영.

황선우는 자신이 맡은 마지막 200m를 전체 선수 32명 중 가장 좋은 1분 43초 76의 기록으로 들어오면서 은메달을 안겼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기록은 1위 중국 7분 01초 84에서 불과 0.1초 차인 7분 01초 94.

황선우는 개인 통산 4번째 메달로 박태환과 김수지를 넘어 세계선수권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섰습니다.

비록 아시아 최초 우승의 영예는 중국에 내줬지만,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은 파리에서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MBC뉴스 서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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