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마이바라시, ‘스마트폰 대민 상담’에 알서포트 ‘리모트V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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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NTT도코모와 일본 공공기관 DX 시장 본격 공략


[데이터넷]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일본 마이바라시가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에 자사 ‘리모트VS’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손잡고 자사 비대면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로 일본 시가현 마이바라시의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마이바라시는 일본 지자체 최초로 행정 수속의 온라인화를 통한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영상 기반의 온라인 대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이바라시는 정부 지원금 신청부터 보험·연금, 세금, 각종 신고서 및 증명서 발급, 아동·노인 상담, 법률 상담, 의료 지원 및 방재 등 다양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리모트VS를 활용해 일본 정부가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지급하는 ‘디지털 촉진 지원금’의 신청부터 활용, 사후 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리모트VS는 웹 기반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으로 안내 문자메시지(SMS) 전송부터 이미지·화면 공유, 영상 녹화 및 이력 관리 기능 등 비대면 영상 상담 및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방식의 제품으로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 기기에 상관없이 웹 브라우저만 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고령층은 물론,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마이바라시 관계자는 “일본 지자체 최초로 대민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서비스 접근 용이성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서 “리모트VS는 프로그램 설치와 같은 복잡한 과정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을 통해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대민 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바라시는 리모트VS의 코브라우징 기능을 이용해 상담사가 시민의 서비스 이용 전 과정을 직접 돕는다. 양방향 화면 공유 및 문서 공유 기능을 통해 시민과 상담원이 함께 같은 화면을 보면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밀도 높은 소통을 할 수 있다.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제스처(몸짓)를 적용한 ‘상담원 아바타 프로필’도 고령층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790여개 일본 시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리모트VS 기반의 비대면 대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NTT도코모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다양한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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