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4만선 코앞에…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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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일 장중 39,500선을 최초로 돌파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사흘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쿄 시내 주가 시황 전광판 앞을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9시46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1.0% 오른 39,556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39,567까지 오르며 40,000선에 바짝 접근했다.

 

미국 뉴욕증시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 지수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2년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닛케이지수는 미국 증시 호조 영향에 힘입어 함께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2일 ‘거품(버블) 경제’ 시절인 1989년 12월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8,957)와 종가 기준 최고치(38,915)를 모두 갈아치웠고, 이후에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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