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수면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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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자의 40% 이상에서 수면장애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소르본대학 연구팀은 전세계 20개국 피부질환자를 대상으로 수면장애 유병률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피부 및 비뇨기학 분야 학술지(Journal of the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JEADV)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 인도 등 20개국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두피 민감성에 관한 국제공동연구 ALL PROJECT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피부질환자의 수면장애 유병률, 취업 및 생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수면장애 예측인자를 조사했다.


연구 대상자는 피부질환자 1만 7천여명이며, 아토피피부염은 4,874명, 건선 2,237명, 여드름 7,524명, 주사피부염 1,576명, 백반 764명, 화농성한선염 586명, 만성손피부염 1,736명, 기타 5,634명이다.


대상자의 7,458명(42.3%)에서 피부질환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피부질환으로는 화농성한선염(약 59%)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백반(44%)이었다.


대상자를 수면장애군과 비수면장애군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수면장애군의 나이가 어리고 남성보다 여성에서 수면장애 발생률이 높았다(40.8% 대 43.5%). 또한 수면장애 예측인자로는 가려움, 통증, 작열감 등의 증상이었다.


또한 수면장애군에서는 기상 시 피로감(81% 대 64%), 집중력과 주의력저하(73% 대 55%), 주간 졸음(83% 대 71%),잦은 하품(72% 대 58%)의 발생률이 높아 생산성 저하(49.2% 대 19.4%) 등 업무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장애의 원인이 되는 피부질환은 일과성이거나 재발성, 장기 지속형 등 다양하지만 모두 심각한 심리적 합병증을 일으켜 직장생활에 해를 미칠 위험이 높다”며 “이번 결과는 피부질환자 수면장애의 조기 발견과 정기 평가 및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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