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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GO) 제작사인 나이언틱이 A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팻 시뮬레이션 게임 ‘페리도트'(Peridot)를 업데이트했다.
15일(현지시간)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페리도트의 업데이트 버전에서 사용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AR펫 ‘도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플레이어가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펫에 말을 걸면 그 내용이 대규모 언어 모델(LMM)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가령 사용자가 도트에 ‘기분은 어때?’라고 물었을 때 도트가 음식 이모티콘을 들려줘 먹고 싶은 음식을 알려준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페리도트는 같은 해 11월 메타의 라마를 오픈소스로 활용, 도트가 더욱 폭넓은 반응을 보이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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