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의 공범 아니다” 경찰, 남현희 무혐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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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보도… 검찰 불송치 결정

전청조(왼쪽) 씨와 남현희 씨. 뉴시스·뉴스1

 

경찰이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전청조(28)씨의 전 약혼녀인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3)씨에 대해 ‘공범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남씨에 대해 ‘혐의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남씨는 전씨의 사기 행각을 방조했다는 혐의(사기 방조)를 받았고, 경찰은 남씨와 전씨에 대한 대질조사를 세 차례 진행했다.

 

그리고 수사 결과 혐의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자신을 P 그룹 재벌 3세이자 혼외자라고 속여 30억원대 돈을 편취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지난 달 14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3, 오른쪽)씨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8)씨. 인스타그램,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 제공.

 

전씨와 남씨는 지난해 10월23일 공개된 매거진 인터뷰에서 재혼 계획을 밝혔다. 이후 전씨의 성별이 남성이 아니라 여성이며, 그가 재벌 3세가 아닌 사기 전과가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두 사람은 파혼했다.

 

남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펜싱 아카데미 수강생 학부모로부터 사기 공모 및 방조 혐의로 고소당했다. 

 

전씨는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범죄 수익 대부분을 남씨를 위해 사용했으며, 남씨가 자신이 재벌 3세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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