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주민자본 ‘주식회사 대부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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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대부도 주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가를 위해 100% 주민자본으로 ‘주식회사 대부도’를 설립,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위해 관이 주도하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이 운영되는 사례는 많지만, 주민이 스스로 돈을 투자해 회사를 만들어 수익창출에 나선 것은 전국 처음이다.

(주)대부도는 대부도에서 포도농사와 펜션업을 하는 지역 토박이 신근숙씨가 1년여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쳐 설립해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대부도에는 남녀노소 주민 58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의 다양한 주민이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출자했다.

이들 주주는 신씨와 처음 뜻을 합쳐 회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발기인이기도 하다. 신 대표는 “교통, 경제, 문화, 개발 등 여러 면에서 낙후한 대부도를 ‘대부도’를 통해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만드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대부도’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세웠다. 회사가 만든 전략적 지역개발사업 계획안을 살펴보면 관광, 환경, 교통, 의료, 교육, 보육, 경제 등 7개 분야에 걸쳐 세분된 사업을 추진한다.

안산=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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