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과 ‘하극상’ 논란으로 100억 손해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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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체 보도…“이미지 훼손으로 경제적 처벌 받아”

축구선수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이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손흥민(32·토트넘)과 일어난 ‘하극상’ 논란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볼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왼쪽), 이강인. 손흥민 SNS 캡처

지난 21일 베트남 매체 ‘전찌’는 “이강인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무거운 경제적 처벌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이 통신, 치킨, 게임 광고를 이행할 수 없게 되면서 연간 2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계산이다. 전찌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회사를 비롯해 다른 기업 관련액까지 포함하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PSG 프랑스 1부 리그 생방송을 알리는 한국 중계권자 포스터에서 이강인이 사라진 것에 대해 “유럽 5대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한국인이 국내 홍보에서 제외된 것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나쁜 상황”이라며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선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논란이 커지자 손흥민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강인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한 사진을 올렸다.

지난 20일 서울 한 아라치 치킨 매장 앞 입간판에 축구대표팀 내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광고 모델 이강인의 모습이 사라져 있다. 아라치 치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강인의 광고 영상을 삭제, 다만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 영상은 삭제하지 않기로 했다. 뉴시스

이강인은 손흥민을 찾은 뒤 아시안컵 충돌 사태로 인한 마음고생에서 벗어난 모양새다. PSG가 23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선수들 훈련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오는 26일 렌과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PSG에서는 이강인을 비롯해 음바페, 마르키뉴스, 자이르 에메리, 비티냐, 뎀벨레, 아센시오 등 주요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강인은 비티냐와 어깨동무를 하고 훈련장에 들어섰다. 이후 패스 훈련을 했다. 훈련 도중 이강인은 밝게 웃기도 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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