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시즌 두 번째 금빛 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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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실내대회 2m30 넘어 대회 신기록
3월 세계실내선수권 2연패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사진)이 올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실내육상선수권 2연패를 향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우상혁은 21일 체코 네흐비즈디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네흐비즈디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30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최고 기록(실외 235·실내 236)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번 대회가 열린 스포츠홀은 기록이 잘 나오지 않은 장소로 통하는 곳이다. 이날 우상혁은 2021년 토머스 카르모이(23·벨기에)가 작성한 227을 3㎝ 넘어선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우상혁(27·용인시청)이 21일(한국시간) 체코 네흐비즈디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네흐비즈디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 후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지난 11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러 233으로 2위에 오른 우상혁은 14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는 232를 넘어 올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월 세 번의 실내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며 준비를 마친 우상혁은 ‘디펜딩 챔피언’ 완장을 차고, 2024 세계실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향한다.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34를 넘어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메이저대회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다음 달 1∼3일 열리는 글래스고 세계실내선수권은 우상혁에게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을 향한 징검다리다. 우상혁은 “최근 열흘 동안 3개 대회에 출전해 부족한 점과 개선할 부분을 점검했다”며 “파리 올림픽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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