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직 걸었다’ 신한 ‘쏠트래블’…차별점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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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쏠(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내놓으면서 업계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소비자들이 발급 당일 어플에 몰려들면서 접속 트래픽에 걸렸을 만큼 뜨거운 반응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는 파격적인 혜택에 대표직도 내걸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14일 해외여행 관련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발급 첫날부터 어플에 트래픽이 몰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혜택이 많은 카드다보니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전예약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당일 오전에 조금 트래픽이 걸렸고 금방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6일 기준으로 3일 만에 6만 5000건이 발급됐다”면서 “현재 많은 고객들이 발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기본적으로 이 카드는 전세계 30종 통화에서 100%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재환전 시에는 5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해외에서 카드를 결제할 때 부과되는 해외결제 수수료와 해외 ATM 출금 수수료가 없다. 

전 세계 마스터카드 제휴 가맹점에서는 구매 금액의 1~10%에 대해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여행 혜택에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상 생활편의 혜택을 챙긴 것도 특징이다. 국내 편의점에선 5% 할인과 국내 대중교통 1%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여행이 아닌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해외여행객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금융권에선 이를 겨냥한 관련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타사와 차별화된 장점도 강력하다. 신한은행은 업계 최초로 외화 계좌에 이자를 지급, 미달러(USD) 연 2%, 유로(EUR) 연 1.5%의 특별 금리가 이 계좌에 적용된다. 다음 여행 때까지 출금 없이 그냥 넣어둬도 이자가 붙어 외화를 굴릴 수 있는 것이다. 타사 경쟁 서비스에는 없는 혜택이다.

국별 특화서비스라고 해서 주요 국가 가맹점에서도 할인이 제공된다. 일본에서는 3대 편의점에서, 베트남에서는 택시와 롯데마트, 미국에서는 스타벅스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가장 파격적인 부분은 보유한도와 결제한도다. 신한 ‘쏠트래블’은 카드 내 보유 한도가 약 6500만원(5만달러)으로 타사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결제 한도 역시 약 780만원(6000달러)으로 타사의 약 4배에 달한다.

체크카드여서 연회비가 없는데, 전 세계 1200여개의 공항라운지를 연 2회 이용 가능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만의 특장점인 ‘캐릭터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카드 플레이트 종류는 일반 플레이트 외에도 도라에몽과 짱구 캐릭터가 준비돼 있다.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같은 혜택을 가진 ‘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등장에 술렁이는 분위기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네티즌은 “타사 서비스는 한도가 너무 작아서 답답했는데 좋다”면서 “짱구 캐릭터 카드로 발급받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도 자사 유튜브에 출연해 ‘쏠트래블’ 홍보에 직접 나섰다.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쏠트래블’을 소개하면서 ‘역대급 혜택’을 강조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서 나온 카드”라면서 “10년 내로 최고 히트할 상품”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역시 “기존 존재하는 상품 중에서는 이만한 상품은 없다. 신한은행 대표, 신한카드 대표직을 걸고 약속한다”면서 “은행이 가지고 있는 장점, 카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크로스로 만나서 작품을 만들었다. 이전 20년, 향후 20년 동안에도 경쟁 상품이 없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원하는 것과 또 부족한 것이 뭔지를 찾아서 앞으로도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권 관계자는 “여행의 트랜드가 변화했다”면서 “현금을 가지고 해외여행을 가기보다는 카드 하나로 모든 것을 끝내는 최근 트렌드를 봤을 때 앞으로도 금융권에서 유사한 서비스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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