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신혼 초 이혼 多…23세 연하 김다예와 깨 쏟아져”|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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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 방송인 박경림을 초대했다. 박수홍은 게스트로 나와준 박경림을 위해 직접 만든 닭갈비를 대접했다.

박경림은 “너무 맛있다. 닭갈비 만들고 (마지막에) 깨 뿌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박수홍은 “그러면 되지. 근데 깨는 우리 집에 필요 없다”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박경림은 웃으며 “소금을 뿌리고 싶다”면서 “신혼 때 깨 한 쏟아지지는 부부가 어딨냐”고 말했고, 박수홍은 “아니야. 신혼 초에 이혼 많이 한다. 우리는 지금 (깨 쏟아진다)”고 말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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