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R&B 그루브… 서울의 밤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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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 5년 만에 내한
“한국은 내게 많은 에너지를 주는 곳”

“2017년 서울에 오고 7년 만입니다. 2019년 인제 페스티벌에 가기는 했지만, 정말 오랜만의 서울입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과 좋은 시간을 가지고 좋은 감정을 받아 가면 좋겠습니다.”

‘콜 유 마인(Call You Mine)’, ‘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 ‘그루빈(Groovin)’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리듬앤드블루스(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지난 6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R&B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지난 6일 진행된 단독 콘서트에서 “한국에 올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조만간 또 한국에 와서 공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버넷은 2011년 발표한 데뷔 앨범 ‘더 젠틀맨 어프로치(The Gentleman Approach)’가 이듬해 국내에 정식 발매되면서 타이틀곡 ‘콜 유 마인’을 포함해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멜론 팝 연간 차트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콜 유 마인’은 밴드 데이식스 등 다양한 한국 가수가 커버(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것)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런 그가 2019년 ‘인제 폴 인 뮤직 페스티벌 2019’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특히 서울은 2017년 단독 콘서트 이후 7년 만. 그는 이날 진행된 공연에서 우리말로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어두운색 재킷과 바지, 면 티에 모자를 쓰고 무대에 선 버넷은 복장처럼 ‘편안하게’ 공연했다. 자신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가 하면, 공연 중간에 스탠딩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마주 보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물론 버넷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 다양한 노래를 열창하며 팬들을 즐겁게 한 것은 기본.


‘캐모마일(Chamomile)’로 무대를 연 버넷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이고 ‘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How Deep Is Your Love)’ 등 다른 가수의 노래도 불렀다. 특히 한국 가수 딘의 ‘왓투두(what2do)’의 영어 버전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버넷은 스탠딩 객석으로 내려가 메가 히트곡 ‘콜 유 마인’을 팬들과 함께 부르며 이날 공연을 마무리했다. “사랑해요”를 한국말로 전한 버넷은 “한국 팬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게 됐고 한국 팬들이 너무 좋다”며 “또 한국에 와서 공연하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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