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 달착륙선 ‘오디세우스’ 하강 시작…곧 달표면 착륙 예상|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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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궤도에 진입해 순항하고 있는 모습.

미국 민간 우주선 ‘오디세우스’가 달 착륙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7시23분쯤 하강이 시작됐다.

앞서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IM)는 오디세우스의 착륙 예정 시간을 미국 중부 표준시간으로 22일 오후 5시24분(한국시간 23일 오전 8시24분)으로 발표했다.

오디세우스의 목표 착륙 지점은 달 남극에서 297㎞ 떨어진 분화구 말라퍼트 A 지점이다. 과학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던 곳이다.

오디세우스는 지난 15일 오전 1시5분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 기지 KSC 발사대에서 스페이스X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착륙에 성공하면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임무 이후 약 52년 만에 달에 도달한 미국 우주선이자, 민간업체로서는 최초의 성공 사례가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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