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인 달 우주선 ‘멍저우’ 2030년 안에 착륙시킨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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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배’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

달 착륙 탐사선 이름은 ‘란웨’

중국은 오는 2030년까지 유인 달 탐사선을 달에 보낼 예정이다. 탐사선의 이름은 멍저우(夢舟)로, ‘꿈의 배’라는 뜻이다.

24일(현지시간) 중국 국영 CCTV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국(CMSA)은 공모를 통해 유인 우주선과 달 표면에 착륙할 탐사선의 이름을 선정했다. 달 착륙선의 이름은 ’달을 장악한다’는 뜻의 란웨(攬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8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칭 결정 공모전을 진행, 약 2000건의 신청을 받았다. 우주선들의 명칭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CCTV는 새로운 우주선의 이름엔 중국적이고 현대적인 특징이 담겼다고 전했다. ‘멍저우’는 유인 달 탐사가 중국인의 우주 비행에 관한 꿈과 우주 탐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와 화물 우주선 톈저우(天舟)를 계승한다는 뜻도 담겼다.

당국 대변인에 따르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는 프로그램 개발, 예비 및 본 샘플 개발, 무인 비행 시험 등 단계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현재 제어 및 통신, 발사장, 착륙장 및 기타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프로그램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 세계에선 달 탐사선 개발이 한창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IM)의 무인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달 착륙에 성공했다.

이번 착륙은 민간 기업이 개발한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최초 사례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선이기도 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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